이색 빈티지 가구 ‘브라운핸즈’, 온라인 디자인 박람회 ‘디블로’에서 전시
- 7월 1일부터 5일간 할인 판매
브라운핸즈(www.brownhands.co.kr)는 순수미술과 디자인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세월의 흔적을 재현, 기존의 가구들과는 차별화된 철제 가구를 만들고 있다.
옛 주조방식과 자연물을 이용한 마감법으로 가구를 생산하고, 오랜 기간 사용 가능한 가구로 시간이 지날수록 진한 멋을 만들어 낸다.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협찬된 빈티지 테이블을 포함, 빈티지소품과 빈티지조명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브라운핸즈 제품들은 7월 1일부터 디블로에 입점되어 120시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브라운핸즈는 앞으로도 각종 온라인, 오프라인 샵을 통해 꾸준히 소개하고,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 협업한 전시회를 통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운핸즈 개요
브라운핸즈는 전통 주물 제작기법의 가구를 디자인, 제작하는 수제 가구 브랜드입니다.
‘브라운’은 흙, 나무 등의 자연 재료를 ‘핸즈’는 사람의 손으로 제작함을 의미합니다. 산업화된 대량 생산 방법이 아닌, 재료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브라운핸즈블로그: http://blog.naver.com/brownhands
웹사이트: http://www.brownhand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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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핸즈
임성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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