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신개념 드로잉 디펜스 ‘피닉스 네스트’ 출시
- 컴투스, 신작 스마트폰용 게임 ‘피닉스 네스트’ 애플 앱스토어 통해 24일 글로벌 서비스 시작
- ‘피닉스 네스트’, 화면에 선을 그리며 공격 경로를 지정하는 직관적 플레이 방식으로 접근성 높여
- 출시기념 이벤트, 리뷰를 작성하고 이벤트에 참가하는 유저 대상 추첨 통해 문화상품권 증정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주)뉴에프오(대표 이호열)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피닉스 네스트’의 글로벌 서비스를 24일 시작했다고 전했다.
‘피닉스 네스트’는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하는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신개념 드로잉 디펜스 게임으로, 24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어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둥지의 알을 지키려는 어미 새가 알을 훔치려는 적군 새들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아 코믹한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직관적인 UI는 물론 화면에 선을 그리며 간단하게 공격 경로를 지정하는 플레이 방식으로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도 누구나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적군 새를 물리치는 [액션 웨이브] 모드, 구슬 사이로 새를 통과시켜 목적지에 도달하는 [퍼즐 웨이브] 모드에서 100개 이상의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고, 각기 다른 모양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과 ‘터치’, ‘틸트’ 등의 방법으로 특정 스킬을 활용하면 더욱 짜릿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컴투스는 ‘피닉스 네스트’ 출시를 기념해 유저가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후 아이튠즈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고 리뷰를 남긴 ID를 이메일(yes@com2us.com)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5월 28일까지 실시한다.
‘피닉스 네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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