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제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의 발전과 청소년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25일(금) 오후 3시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한·중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제에는 한·중 청소년 약 300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양국 청소년 5개팀씩 총 10개 팀의 노래 경연이 있을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개그우먼 정경미 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초대가수 쇼콜라, 다이나믹 듀오의 초청공연으로 한·중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음악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참가자 선발은 대한민국과 중국 국적의 만16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가요, 팝, 록 등 기성곡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독창 또는 중창 부문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음원 및 경연 1,2차 심사를 거쳐 한·중 청소년 각 5개 팀씩 총 10개 팀의 본선 진출 팀을 최종 선발하였고, 최종 경쟁률은 5:1이었다.

본선 진출자 한국의 서주원(남, 21세)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체육중학교에 진학하여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꿈꾸며 힘들게 운동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운동선수의 꿈을 접게 되면서 음악으로 위로받았다. 항상 저만 믿는다며 응원해 주시는 어머니를 위해 꼭 대상을 받아 기쁨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국에 유학 온 지 5년째인 중국의 채 서(남, 23세) 학생은 “한국어학당 연수기간에 한류음악에 심취하게 되었고 그 중 대성의 노래 ‘날봐귀순’은 중국에서 좋아했던 여학생 이름과도 같아 더욱 더 좋아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중국에 돌아가 음악 감독의 꿈을 이루고 싶고, 중국의 친구들에게 한국 음악과 문화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여성가족부 최관섭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음악제가 한·중 청소년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의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 대중가요의 우수성도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과
사무관 김승곤
2075-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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