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방통위 위원장, 르완다 청년정보통신기술부 장관과 면담
- 르완다 통신 인프라 및 사이버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키로
* 르완다 청년정보통신기술부(Ministry of 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MINICT) : 방송통신관련 정책기관으로 대통령실 직속 정보통신 분야 담당부처
이계철 위원장은 “르완다가 동아프리카 공동체*에서 IT 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중인 통신인프라 구축사업에 한국기업의 진출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으며, 르완다 장관도 향후 다양한 통신사업 분야에서도 한국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동아프리카 공동체(EAC, East African Community)는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부룬디, 우간다로 비자 없이 자유롭게 경제활동하는 단일 경제블록임
※르완다는 2000년 이후 연평균 12%의 실질경제성장률을 기록함(월드뱅크)
또한, “한국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노하우가 르완다의 사이버보안 정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하고, 한국이 정보보호와 디지털방송기술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해외 방송통신 전문가 초청연수 등에 르완다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교육 기회를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장 필리베르 은젱기나마 장관은 사이버보안 및 정보보호, ICT 전문인력 교육 분야 등 한국의 기술과 정책 분야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또한, 디지털 방송 전환 추진 분야도 한국의 협력과 도움이 필요한 분야라고 말하면서 “르완다는 동아프리카와 통하는 관문으로 한국의 동아프리카 시장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양측은 방송통신분야에서 양국의 정책사례 교환 등 정부 간 협력이 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그와 함께 민간분야의 협력도 활성화하여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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