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청소년 시각으로 정책과제 건의하는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전국 청소년 대표·청소년 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들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청소년기본법 제12조에 따라 2004년 시범 개최 이후 매년 개최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였다. 그동안 청소년특별회의를 통해 제안된 198건의 정책과제들은 해당 부처의 협의를 거쳐 ‘청소년 언어순화 프로그램 강화’ 등 171건이 국가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되는 등 청소년특별회의가 청소년정책의 중심이자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지난해에는 ‘우리사회의 건전한 성문화, 건강하게 성장하는 청소년’ 이란 정책의제를 주제로 3개 분야(청소년 성보호, 특수청소년 성보호, 청소년 성교육)에 유해매체로부터의 청소년 성보호 등 41개 정책과제를 발굴하여 교육과학기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 정부부처에 제안하여 36개과제가 수용되어 정부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범식에서는 전국의 청소년대표*들이 지역별 회의 및 온라인 토론(daum 카페)을 통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분임토의와 투표를 통하여 2012년 최종 정책의제**를 선정하게 되며, 장래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하여 청소년특별회의 의장단(의장1, 부의장2) 선발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가운데, 지난 4월 25일∼5월 3일까지 사이버 카페에 등록한 8명의 의장단 입후보자들의 정책제안 발표 등 검증 과정을 거쳐 이날 출범식에서 청소년들이 공개 투표를 통하여 선출하게 된다.

* 청소년 대표 :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위해 여성가족부 및 16개 시·도에 설치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위원
** 정책의제 : 청소년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당해연도에 목표로 하는 대과제

또한, 선정된 정책의제를 주제로 청소년특별회의 위원들은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워크숍, 정책토론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세부정책과제를 발굴하여, 오는 11월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게 된다.

특히, 금년 출범식에서는 ’12. 5. 8일 우리나라 ‘청소년 정책’이 ‘UN 공공행정상’ 수상자로 결정, 오는 6월 뉴욕에서 공공행정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을 앞두고 있어, 참여한 청소년들이 청소년특별회의에 대한 자긍심과 열정으로 한껏 고무된 가운데 그 어느 때 보다도 내실 있는 출범식이 개최될 전망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조선하 전문위원
02-2075-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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