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3W’ 출시

- 남자도 사용하는 생리주기 어플…남편이 아내를, 남친이 여친을 배려해 줄 수 있게 도와

서울--(뉴스와이어)--생리주기 애플리케이션은 여성 전용이다? 생리주기 애플리케이션은 여성들만 사용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3W(What Women Want)’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3W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디엔텍세븐컨설팅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해 공개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아이폰용 무료 애플리케이션이다.

‘3W’는 ‘What Women Want’를 함축한 약어로써, 말 그대로 ‘여성들이 원하는 것’을 여성에게 알려주고 남성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신개념 애플리케이션이다. ‘3W’는 2010년 미국에서 출시된 이후 미국 앱스토어 건강/피트니스 분야에서 1위, 무료 전체 분야에서 15위를 기록하며, 20 만명 이상이 내려 받아 사용하고 있는 영어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국내 서비스용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3W’는 생리주기 애플리케이션으로서는 특이하게 남성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 하였다. ‘3W’ 애플리케이션은 자연주기법 계산으로 생리주기를 자동 계산하여 캘린더에 표시해 주고, 남녀 구분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비만측정(BMI) 계산기를 통해 BMI 지수의 추이를 그래프로 나타내 준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 애플리케이션답게 전국 3,000곳에 이르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소속 의료기관도 사용자 위치기반으로 검색해 알려주며, 관심 의료기관에 예약이나 문의전화도 즉시 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3W’는 애플리케이션 자체 진행 이벤트 뿐만 아니라 의료기관별로 제공하는 건강정보나 시술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아이칼(iCal : iOS에서 기본 제공하는 캘린더)에 기록된 일정을 ‘3W’의 다이어리에서도 볼 수 있게 연동시킨 것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이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2011년 국내 의료단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생리주기 애플리케이션 ‘핑크다이어리’를 개발해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iO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3W’ 출시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대부분에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소속 전국 의료기관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열게 되었다”며 스마트폰 2200만 명 시대에 한발 더 앞서나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T 분야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3W’ 개발사인 디엔텍세븐컨설팅 이선해 이사는 “여성들의 생리는 여자만 관심을 가져서는 될 일이 아니며, 남성들도 그 고통을 공유하여 여성들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의 건강을 다루는 사항은 대한민국 여성 건강을 우선적으로 책임지는 의료기관 단체인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적격이라 생각되어 이번 애플리케이션 개발도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W’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여성 본인의 생리일 뿐만 아니라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남편이 아내의, 엄마 아빠가 어린 자녀의 생리주기를 인지하여 여성이 겪는 생리의 불편함과 고통을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여성 환자를 진료하고 병원을 운영하는 현직 병의원 원장들이 기능 및 의학 관련 컨텐츠를 직접 감수함으로써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였다는 것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이 지닌 특징이다.

무료 애플리케이션인 3W는 아이폰, 아이팟터치,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거나 PC에 설치된 애플 iTunes 스토어에서 ‘3W’로 검색하여 내려 받으면 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개요
4500명의 산부인과전문의들을 대표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세계 최저수준의 저출산율을 극복하고자 출산 인프라를 사수하고 각종 여성질환의 예방을 통해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진료 및 홍보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와이즈우먼의 피임생리이야기’, ‘와이즈우먼의 자궁경부암 예방’ 등 2009년 와이즈우먼 캠페인을 런칭해 매스미디어, 캠페인 웹사이트의 전문의 상담, 네이버 지식인 전문의 답변 등을 통해 신뢰도 높은 여성 건강정보를 무료로 제공해 왔다. 이를 토대로 ‘초경의 날’을 제정해 초경을 맞은 소녀들을 축하하는 행사를 매년 개최했고 생리주기 관리 등이 가능한 와이즈우먼 공식 애플리케이션 ‘핑크 다이어리’는 350만명이 다운받은 대표적 여성 애플리케이션이 되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초경 바우처 상담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 및 성교육, 피임법,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이상 월경 증상 등에 대해 교육하는 이유는,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건강 관리를 통해 난임 걱정 없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수만큼의 건강한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 대한민국의 저출산 극복에도 일조하기 위한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3W 내려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3w/id516498899?mt=8...

웹사이트: http://kao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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