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고령자 일자리 창출 발 벗고 나서

성남--(뉴스와이어)--한국도로공사(사장 장석효)는 취업취약 계층인 고령자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로파손과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운행 제한 차량(과적 및 적재불량 차량)을 근절하기 위해 만 55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니어(고령자) 1,20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전국 130개 고속도로 톨게이트 입구에서 운행 제한차량 검측과 단속지원 업무를 맡는다.

채용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근무할 600명을 1차 선발한다. 동절기가 지난 내년 3월부터 근무할 인원 600명은 2차로 추가 선발한다.

1946년 5월8일부터 1956년 5월8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남성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조건은 하루 6시간, 1개월에 15일간 근무하고 월 55~65만원을 받게 된다.

한국도로공사 37개 지사에서 5월2일부터 5월7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5월15일까지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5월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에 문의하거나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를 접속하여 좌측 하단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고령자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기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 개요
한국도로공사는 도로의 설치 및 관리, 정비를 촉진하고 도로 교통 발달을 목적으로 1969년 설립된 공기업이다. 2014년 11월 본사를 경북 김천시로 이전했으며 주요 업무는 고속도로 신설 및 확장, 고속도로 유지 관리, 휴게·편의시설 설치 및 관리, 관련 업무 연구 및 기술 개발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e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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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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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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