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케익 전문점 ‘떡보의 하루’ 가맹점 모집
2003년 3월에 설립되어 순수 국내산 쌀로 만든 떡으로 유명한 떡파는 사람들(www.dcake.co.kr 대표 성우진)의 떡케익
떡케익 전문점 “떡보의 하루”의 창업비용은 실 평수 10평을 기준으로 하여 약 1억원~1억8천만원이 요구된다.
이는 가맹비 1천만원, 보증금과 인테리어 2천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떡보의 하루”는 인구 20만명당 1개의 점포만 오픈하며 기존의 떡체인점과 달리 당사 공장에서 전품목을 생산하여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좋은 순수 국내산 멥쌀과 찹쌀을 사용하면서도 타사에서 접근할 수 없는 가격책정과 신속한 배달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기존 떡체인점의 떡케익은 그냥 통째의 백설기 케익이나, 떡보의 하루의 떡케익은 하나하나 모두 잘려져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먹기에 아주 좋은 제품이다.
“떡보의 하루” 메뉴에는 떡케익뿐 아니라 답례떡, 바구니세트, 행사떡, 영양떡 등 다양한 떡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dcake.co.kr
연락처
에이피알플러스 김유미 : 02-511-1508, 011-9545-7284
(주)떡파는 사람들 성종승 마케팅실장 : 032-544-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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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7일 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