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신임 사무총장 고경석씨 선임

서울--(뉴스와이어)--대한적십자사(총재 유중근)는 4월 24일(화) 중앙위원회를 개최하여 고경석(57)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제21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고경석 신임 사무총장은 행정고시(제24회) 출신으로 서울시와 경제기획원을 거쳐 복지부 연금정책과장, 한방정책관, 장애인정책국장, 건강보험정책관, 사회복지정책실장,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보건과 복지분야의 핵심요직을 두루 역임한 행정통으로 지난 30여년 간 성실하고 청렴하게 공직생활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적(韓赤)은 고경석 신임 사무총장이 적십자사가 요구하고 있는 고도의 공익성과 중립성, 청렴성 그리고 따뜻하고 온화한 인품,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성, 탁월한 행정능력 등을 겸비한 인물로 지난 107년간 국민과 함께 동고동락(同苦同樂)해 온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고경석 신임 사무총장의 선임으로 적십자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인도주의 프로그램 확대와 적십자병원의 경영정상화, 혈액사업의 선진화 및 인도주의 사업재원의 안정적 확보 등 사업전반의 균형감 있는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고경석 사무총장은 근정포장과 홍조근정훈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한편, 취임식은 4월 30일 한적 본사(서울 중구 남산동)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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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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