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퓨처북 출시
- 토이트론, 3D 영화 감동 그대로…읽기·듣기 가능한 교육용 완구
- 영어버전 수록으로 이중언어 발달 도움
퓨처북은 펜으로 누르기만 하면 책을 통해 다양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아이들의 독서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이미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
이번에 출시된 퓨처북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은 공룡백과 3권 분량에 달하는 생생한 공룡정보를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3D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영화 BGM까지 고스란히 수록되어 있다.
또한 공룡 시대의 과학적 탐구를 지도하는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코칭이 함께 수록되어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체험과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은 국내 최초로 영어버전을 수록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책의 내용을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으로 들을 수 있어 아이들의 이중언어 능력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토이트론 관계자는 “어린 자녀들의 과학과 창의, 영어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라면서 “무엇보다 자녀들이 영화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의 감동을 오래오래 느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좋다”고 추천했다.
한편 토이트론은 신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을 포함해 18권의 퓨처북을 출시했으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셋트 7만7천원. 퓨처북 각 권 2만~2만2천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 홈페이지(www.toytron.co.kr)를 참조하면 된다.
토이트론 개요
토이트론은 아이들의 정서와 종합적인 사고력에 바탕하여 아이의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과 같은 완구를 만드는 완구 전문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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