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연재해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선정
대구시가 3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기후변화대비 자연재해 포스터를 공모한 결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총 278점을 응모했고, 그 중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창의성이 돋보이는 우수 작품 30점을 선정했다.
총 278점 응모는 전년도 포스터 196점에 비해 82점이 늘어난 것으로 자연재해 포스터 공모에 대한 초등학생과 중·고등부 학생의 관심도가 크게 증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출품한 작품을 보면 자연재해의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과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면 태풍, 호우, 해일, 지진, 대설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응모작에 대해 지난 4. 12.(목)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7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작품 심사를 하고 부문별 우수 작품 30점을 최종 선정했다.
자연재해 포스터를 초등부는 207점을 접수해 입선작 20점(최우수 1, 우수 5, 장려 14), 중·고등부는 71점을 접수해 입선작 10점(최우수 1, 우수 2, 장려 7)으로 총 30점(최우수 2, 우수 7, 장려 21)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2점)은 소방방재청에 추천하고 중앙심사결과 입상자에 대해서는 오는 5월 25일 방재의 날을 전후해 수상한다.
대구시는 5월 30일(수) 제19회 자체 방재의 날 기념식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입선작의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포스터 입선작에 대한 시상식을 한 후, 많은 방재단체 회원과 공무원 및 시민들을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예방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경배 재난관리과장은 “자연재난 홍보를 위해 입상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최근 대형화 복합화 되고 있는 자연재해의 방재의식 고취와 재해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시민에게 홍보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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