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즌 폰카뉴스, DICAF 2005 폰카 실시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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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19:18

서울--(뉴스와이어)--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제1회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DICAF 2005), 그 역동적인 축제의 현장을 세티즌 폰카뉴스(www.cetizen.com) 가 생생하게 생중계한다.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4일간 "디지털 강국,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자" 라는 슬로건으로 부산국제디지털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허남식,박형준)가 준비했다.

7월 1일 광안리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디지틀,해변,젊음' 이라는 코드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만든 행사로 부산국제영화제와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키울 야심찬 계획을 갖고 펼쳐진다.

첨단 디지틀 기술과 함께 정보기술 부분의 화두인 위성 DMB를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디지털스테이지,디지털스크린,디지털플라자 ,디지털스트리트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돼 디지털로 구현하는 음악과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총망라해 전시하거나 시연한다.

세티즌 폰카뉴스에서는 광안리 해수욕장의 멀티브라운관을 이용한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광안리 축제현장에서 관람객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폰카뉴스 전송번호인 #4040으로 전송하는 ‘리얼타임 폰카 콘테스트’가 그것이다.

이는 현장의 대형 멀티 브라운관을 통해 전송즉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세티즌 폰카뉴스 홈페이지내의 <#4040> 코너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 된다. ‘리얼타임 폰카 콘테스트’ 우수작에는 최신휴대폰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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