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의 현재 유세 장소는 어디…“SNS 씨온에서 알려줘요”
- 토종 SNS 씨온, 총선 서비스로 차별화
- 지역 민심 잡기는 위치기반SNS 씨온이 안성맞춤
- 벽보, 현수막은 이제 그만! 씨온에서 내 지역 후보자 정보 알아보자!
성남분당(을)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는 IT 벤처기업인 출신답게 토종 SNS를 활용하여 본격적인 선거 활동을 시작했다. 한글과컴퓨터 사장 출신으로 유명한 전하진 후보는 트위터 팔로워가 2만5천명에 이를 정도로 평소에도 SNS를 잘 활용하는 IT 전문가이다. 전하진 후보가 이번 선거에 새롭게 도입한 홍보 전략은 토종 위치기반SNS 씨온을 활용하여 모바일 상에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것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높아지면서 유권자들은 인터넷 보다는 모바일을 통하여 후보를 만나고 싶어하고 후보자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여 가까운 유세장을 방문할 수 있어서 효과가 만점이다.
서울강남(을)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 역시 토종 SNS를 활용하여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트위터 팔로워가 10만 명이 넘는 정동영 후보는 오래 전부터 토종 위치기반 SNS 씨온을 활용하고 있다. 정후보는 방문하는 곳마다 장소를 체크인하면서 소감을 적고 인증샷을 씨온에 등록한다. 이렇게 등록된 글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연동되어 위치정보와 함께 올라가 어느 지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위치기반 SNS인 씨온에서 위치를 접목시킨 모바일 선거 홍보 서비스를 들고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씨온(대표 안병익, www.seeon.kr)은 이번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의 위치를 알려주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유세 장소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는 위치기반 모바일 선거 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씨온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 모바일 선거서비스는 씨온 애플리케이션 상에 후보자의 사이버 선거사무소가 존재하고 주변의 체크인 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후보자가 현재 유세 장소를 체크인하면 실시간으로 후보자의 위치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유권자들도 길거리 벽보나 현수막이 전부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내 지역의 후보자 정보를 쉽게 파악 할 수 있으며, 투표장 위치도 지도를 통해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씨온의 안병익 대표는 “위치기반SNS 씨온은 전국 200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어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지역의 유권자들과 소통하거나 후보자가 이동하는 유세 장소를 나타내주는 등 새롭고 차별화된 유세 방법으로 민심을 잡을 수 있을 것” 이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국내 SNS인 씨온에서 제공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선거사무소에서 씨온의 위치기반 모바일 선거 홍보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은 직접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02-533-1907). 씨온 애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씨온 개요
(주)씨온(대표 안병익)은 2010년 5월 설립된 위치기반 SNS 선도기업이다. LBS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우수 개발 인력을 기반으로 한 탁월한 기술역량이 강점이다. 2010년 8월 ‘한국형 포스퀘어’를 표방한 위치기반 SNS ‘씨온(SeeOn)’을 런칭하며, 토종 LBSNS 시대의 개막을 주도했다. ‘씨온’은 2012년 3월 현재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적인 LBSNS로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씨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2년 1월, 지역 점포에 특화된 솔로모(SoLoMo) 마케팅 플랫폼 ‘씨온샵’을 출시하며 S2S(Social platform 2 Store) 비즈니스에 진출, 하이퍼로컬 이코노스피어(초지역 경제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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