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 평화 전망, 한국 부정인식 세계 6위로 평화에 대한 어두운 전망 드러내

서울--(뉴스와이어)--갤럽국제조사기구(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에 가입된 59개국의 조사기관이 전세계 53,433명을 대상으로 ‘세계 평화 전망’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3월 26~27일 전 세계 53개국 정상이 모이는 핵 안보 정상회의를 앞둔 시점에서 전세계인의 ‘2012년 세계 평화에 대한 전망’을 보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59개국 결과 비교 : 2012년 세계 평화 전망, ‘비관론’이 우세…한국 비관론 세계 6위 차지

2012년 세계평화에 대한 전망을 물어본 결과, ‘End of the Year Poll’에 참여한 전 세계 59개국의 평균은 2011년보다 ‘더 평화로워질 것’ 27%, ‘덜 평화로워질 것’ 32%로 여전히 ‘덜 평화로울 것’ 전망이 우세했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31%였다.

2012년, 세계평화에 대해 전망을 2011년보다 ‘덜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응답한 국가 1위로는 오스트리아가 꼽혔다. 최근 반정부, 반민주 시위로 어지러운 시리아의 접경지대로 끊임없이 난민이 유입되고 있는 레바논의 경우, 응답자의 51%가 ‘덜 평화로워질 것’이라고 답해 2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국가 중 대한민국과 중국이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하며 국제 평화에 대해 상대적으로 비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한국은 2012년 전 세계가 ‘더 평화로워질 것’ 12%, ‘비슷할 것’ 41%, ‘덜 평화로워질 것’ 43%로, 비관롞이 우세했다. 이는 한국갤럽이 2011년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24명을 대상으로 2012년 세계 평화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이며, 세계 평균(더 평화로워질 것 27%, 비슷할 것 31%, 덜 평화로워질 것 32%)에 비해서 비관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웹사이트: http://www.gallu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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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연구3본부
박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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