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오감만족 농촌테마여행 10선’ 지도 발간

수원--(뉴스와이어)--최근 여행 트렌드가 변화 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보고 즐기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가족 중심의 생태관광, 체류형 농촌관광 등이 주류를 이룬다.

그러나 막상 떠나려면 제대로 된 정보가 부족하다. 1박 2일이나 2박 3일의 일정으로 갈 경우 체험정보와 먹을거리, 숙박까지도 알아봐야 하지만 쉽지 않은 일.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봄을 맞아 본격적인 체험여행과 현장학습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오감만족 농촌테마여행 10선’ 지도를 4만부 제작해 여행작가, 학교, 교육청 등 유관기관, 도시민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하는 농촌여행코스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농촌전통테마마을,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농식품가공사업장을 도별로 엮어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살거리 등 다양한 정보는 물론 숙박과 자녀들의 체험학습까지 안내해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인천까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안전하고 즐겁게 둘러보면서 우리 농촌의 맛과 멋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농촌테마여행 10선’ 프로그램과 지역정보를 지도 한장으로 찾아 볼 수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금옥 과장은 “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어른들은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학습여행 기회를 만들 수 있어 행복한 가족여행으로, 또한 학생들의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 코스로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김보균 지도관
031-299-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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