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니스, 가상화 플랫폼 ‘VM웨어 v스피어’ 용 백업 복구 솔루션 ‘vm프로텍트 7’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사용하기 쉬운 백업, 복구 및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는 오늘, 가상화 플랫폼인 VM웨어 v스피어(VMware® vSphere™) 서버의 시스템 백업 재해 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용 가상화 머신(VM)의 복제와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백업 및 재해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vm프로텍트 7(Acronis® vmProtect™ 7)’을 출시했다.

아크로니스 VM 프로텍트 7은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로 쉽게 상황을 파악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백업 복구 업무를 단일 콘솔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VM웨어 v센터(VMware® vCenter™)와도 완벽하게 통합된다. 또한 아크로니스 VM 프로텍트 7은 향상된 복제 기능을 제공하고 가상 머신에서 바로 시스템을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은 백업 복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준다. 특히 전체 서버 오류가 발생한 경우에도 베어메탈리커버리(BMR) 기능을 사용하여 다른 하드웨어로 복구할 수 있어 다운타임(재해)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아크로니스 vm프로텍트 7(Acronis vmProtect 7)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를 지원하여 특정 이메일을 찾거나 연락처를 잃어버렸을 때도 별도의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백업해둘 필요 없이 vm프로텍트 7을 실행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원격 시스템에 오류가 나도 누구든지 확실하고 빠르게 기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체계적(step-by step) ‘재해 복구 계획’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가상화 서버 도입률이 올해 말까지 지난해 대비 21% 1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 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1 Acronis Disaster Recovery Index, 2012.

아크로니스 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최근 아크로니스가 최근 전세계 IT관리자 6,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글로벌 백업 복구지표 2012’에 따르면 IT 관리자들은 물리적 서버를 백업하는 것만큼 자주 가상화 시스템과 데이터를 백업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하고, "실제로 가상화 시스템은 조금 더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이긴 하지만 아크로니스 VM 프로텍트 7를 사용하면 이러한 작업을 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글로벌 백업 복구지표 2012’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acronisinfo.com)에서 백서를 다운로드 받아 확인하면 된다.

아크로니스 vm프로텍트 7 관련 소개 자료와 15일 무료 체험에 대한 정보는 http://www.acronis.com/enterprise/products/vmprotect/ 에서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croniskorea.co.kr

연락처

아크로니스 한국 담당
서호익 지사장
02-501-1882
이메일 보내기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 웨이브
정은경 팀장
02-6263-703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