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 이주형 교수, 19대 국회의원 예산·홍성 출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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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16:00

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의 메카라 불리는 충청남도 장항선밸트(천안-아산-예산-홍성-대천-장항)에는 학생발명(과학)인재가 없는것이 아니라 정보 부족으로 인하여 과학(발명)을 체계적으로 연구 지원하는 단체가 협소하다.

21세기 국가산업의 중점 학문은 기초과학이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여 청년실업을 미리 예방하는것인데 취약지역인 장항선밸트의 재학생들은 발명을 통한 창의력 향상교육의 인재양성이 미흡한 것도 사실이다.

대한민국 청소년발명의 선도적 역할을 시행하여 온 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교수는 발명진흥과 국가산업 발전공로로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고 10년간 30,000여명의 청소년 발명인재를 양성하였기에 개인자격으로 제19대 총선 예산, 홍성에 출마하기로 하였다.

과학을 통한 농촌 경제활성화, 창의력을 통한 인재양성을 정책으로 출마를 결심한 이주형 교수는 공학을 전공하고 경제학을 전공한 융합기술 인재이며 소외된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적임자로서, 말로만하는 복지정책이 아니라 실물경제를 살릴수있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공약하고자 한다.

또한 올해부터 이전하는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에 맞는 과학벨트를 구성하여 과학교육 1번지로 대학을 유치,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바이오전문가, 축산전문가, 에너지전문가, 신성장 사업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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