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휴맥스에 고화질 위성 셋톱박스 SoC 공급
아울러 브로드컴은 휴맥스가 40나노 셋톱박스 SoC를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을 기념하여 2월 22일 기념식을 갖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품 하이라이트
- 브로드컴의 BCM7358 HD 위성 셋톱박스 SoC는 HD 위성 셋톱박스 공급의 가속화를 위해 디자인 복잡성, 크기 및 전반적 시스템 비용을 줄였다.
- 브로드컴의 40나노 디자인은 고성능의 CPU, 고급 보안 기능,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등의 연결 지원 기능을 통합한다.
ABI 리서치의 시니어 애널리스트인 샘 로즌(Sam Rosen)은 “저렴한 비용의 HD 셋톱박스는 아시아의 위성 사업자들이 이전에 제공할 수 없었던 HD 비디오 및 기타 고급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라며, “신흥 시장은 단일 TV, 통합, 외부 보안 옵션, 강력한 2D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HD 비디오만을 지원하는 비용 최적화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맥스 CEO인 변대규 박사는 “셋톱박스 개발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과 브로드컴의 강력한 40나노 디자인을 활용하여, 빠른 시간 내에 40나노 기반 셋톱박스를 세계 최초로 시장에 내놓았다.”며, “흥미로운 HDTV 경험에 지평을 개척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브로드컴의 위성 셋톱박스 사업부 마케팅팀 부사장인 니콜라스 던(Nicholas Dunn)은 “HDTV 모멘텀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신흥 국가에 저렴한 비용으로 쌍방향 TV를 제공하는 휴맥스와 동반자 관계를 지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것은 전세계의 고성능 40나노 셋톱박스의 빠른 개발과 배포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road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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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