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소외이웃 사랑나눔운동 전개
하루 300여회 시민들의 사랑과 꿈, 애환을 실어 나르는 기관사!
2009년 5월.
“교대와 교번근무의 여유시간을 이웃과 사회를 위해 사용할 수는 없을까? 처음이라 낯설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 기관사 15명이 이렇게 모여‘사랑나눔’(회장 임명수)이란 이름으로 그해 7월 ‘사회복지법인 명심원(연수구 동춘동 소재)’에서 첫 봉사를 시작했다.
회원1인당 월1회 참여를 원칙으로 처음에는 원생들 산책동행부터 시작했다. 지금은 제법 익숙해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청소하기는 물론 가장 일손이 필요한 목욕봉사도 실시하고 있다.
봉사를 하다 보니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이런 마음을 알기에 해마다 차량기지사업소에 이들을 초청하여 기지사업소 견학과 함께 전동차 모의운전 체험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회원 모두에게 지금은 이러한 일들이 생활의 일부가 되었지만 처음에는 매우 어색하고 낯설었다. 처음에는 기관사들이 주축이 되었지만 지금은 다른 분야 직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를 하고 있다.
2009년 첫해에는 42명(5회)이 참여 했지만 작년에는 참여인원이 142명(23회)으로 늘었다.
“처음에는 봉사라는 단어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남을 돕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가를 알게 되었다.”며 활짝 웃는 ‘사랑나눔’ 회원들의 활짝 웃는 얼굴을 보며 한겨울이지만 세상의 따스함을 느낀다.
“그렇다! 남을 위한다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관심을 가져주고 마음을 열면 되는 거 아닐까?”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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