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세티즌에서 기회를 잡자
체험단의 경우 7월 4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간 t 슬라이드폰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된다. 활동이 미진할시 회수하는 경우도 있지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체험단으로 선정된 만큼 적극적 참여로 체험단 미션에 임한다는 것이 체험단 담당자 김태경씨 (세티즌, 마케팅담당) 의 말이다.
체험단 10명이 약 한달간 각각의 기능을 테스트해보고 그 결과는 제조사 마케팅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그 내용은 초기 버그 및 기능 보완전략에 반영되어 간다. 따라서 세티즌을 통한 체험단 이벤트는 제조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체험단 참여자에게는 가장 먼저 신규폰을 체험해보고 소장할 수도 있는 기회로 활용되어 가고 있다.
더불어 t 슬라이드폰 폰카뉴스 기자단도 10명을 선발, 7월 4일부터 3달간 활동에 들어간다.
세티즌에서 운영하는 폰카뉴스는 일반 시민 누구나 휴대폰 (전송번호 #4040)으로 사진을 전송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뉴스사이트이다. 이번 기자단 활동을 통해서 매주 각각의 주제로 기사를 취재해 사진과 함께 폰카뉴스에 등록하게 된다.
선별과정에서 포부와 기획취재 샘플을 받아 선별된 기자단인만큼 폰카뉴스를 통해 완성도 높은 기사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해보고 싶은 신규폰을 사용도 해보고, 사회 곳곳을 취재해서 세상에 전하는 역할을 할수도 있는 t 슬라이드폰 폰카기자단. 3달간 폰카뉴스에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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