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산업, ‘G.K. 38 전략’으로 ‘비전 2010’
이번 행사에는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 (재)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과 그라비티,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써니YNK, 엠게임, NHN 등의 주요 게임사 대표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의 제 1기 회장으로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NHN 김범수 대표가 문화관광부 정동채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써니YNK의 장재영 차장이 김영만 게임산업협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한국 게임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G.K. 38전략 홍보 동영상의 시연과 함께 ‘한국게임산업의 비상(飛上)’을 의미하며 접혀 있던 흰 날개가 비상하는 ‘비전 선포 세러머니’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는 홍보 동영상을 통해 문화관광부의 게임산업 진흥 중장기 계획에 맞춰 2010년까지 시장 규모 10조원, 생산 규모 5,8조원, 고용 인력 8만 6천명, 해외 수출 10억불, 회원사 1000여개사 확보의 ‘비전 2010’을 발표했다. ‘비전 2010’은 한국이 세계 3대 게임 강국으로의 실현과 국민 소득 2만불 달성에 힘입어 진정한 게임 강국, 게임코리아를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이다.
또 이를 위해 ‘게임업계 협력 증대’, ‘산업 성장 기반 구축’, ‘게임 문화 개선’이라는 3대 핵심 목표를 토대로 한 G.K. 38(Game Korea 38) 전략도 공개됐다. 1) 통합 협회 및 유대 강화, 2) 자율 심의 제도 활성화, 3) G★ 국제게임전시회 육성, 4) 신기술 연구&지원, 5) 해외 사업 지원, 6) 중소 개발사 육성, 7) 건전게임문화 환경 조성 8) 지역간 교류활성화의 여덟 가지 세부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비전 선포식 직후, 문화관광부 장관과 게임사 CEO들과의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됐다.
웹사이트: http://www.game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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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게임산업협회 홍보대행 한빛소프트 기획조정실 강윤희 대리 02-3284-3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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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1일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