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경남도지사, 극동지역 한-러간 경제협력 네트웍 추진
김지사는 우리도와 하바로프스크주간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데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하바로프스크주는 아무르강을 끼고 있는 세계적으로 아름다운 도시로 발전할 것이며 극동지역의 석유,가스,광물,수산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말하고 기계,선박,자동차,전자,IT산업이 발달한 우리경남과 상호 실질적인 교류로 상호 윈윈하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연해주,하바로프스크주,아무르주,캄타트카주,마가단주, 사할린주,유태인자치주와 코략자치구,추코트카 자치구를 비롯해 사하공화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620㎢로 한반도의 약 30배에 달하며 인구는 약 1000만명으로 러시아 전체 7%에 달하며 경제,행정의 중심 도시이다.
하바르프스크주 방문 이틀째인 23일(목) 김지사는 하바로프스크주 국립 사범대학 코스텐코(Kostenko) 총장을 예방하고 『현대교육의 여러 가지 문제』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에 참석 『극동지역에서의 한·러간 경제협력』을 주제로 특강과 함께 경상남도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1997년 아주지역 경제위기후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위기 극복 및 강조하고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극동지역의 중요성에 비춰 볼 때 양국간 다양한 경제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의 기반마련에 함께 나아갈 것을 네트웍 구축을 제안 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도내 경남대학교 사범대학 김성열 교수등 5개 대학이 참가해 주재발표와 양 지역간 교육분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민간분야로 교류범위를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김지사는 교육인적자원부가 극동지역 한인들의 교육기관인 한국교육원을 방문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강의에 필요한 화이트보드를 선물로 전달하고 이어서 러시아 국영 정유공장을 방문 최근 세계 유가 급등에 따른 안정적 석유공급을 위해 러시아 정유시스템을 둘러보고 정유공정과 운송체계등을 꼼꼼히 살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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