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 국가를 국내통화료로”…무료 국제전화 어플 OTO글로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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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0:0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유학이나 이민, 파견 등으로 해외에 체류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제전화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국제전화요금이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 무료국제전화 어플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 국제전화 어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국제전화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수십 가지의 무료국제전화어플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처럼 시중에 수많은 무료국제전화어플들이 나와 있는 상황 속에 우수한 어플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기만 한데, 그 중 OTO글로벌이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국제전화어플 OTO글로벌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72개 국가에 대해 무료국제통화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는 소수의 국가에 대해서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어플들과 비교해 가장 큰 차이를 나타내는 점이다.

특히 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등 주요국가는 물론 사이판, 싱가포르, 칠레, 태국, 홍콩, 푸에르토리코 등의 다양한 국가들까지 무료로 국제전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유료로 제공되는 국가들에 대해서도 국내 최저가격을 선포하고 나서 국제전화 사용량이 많은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무료국제전화어플 OTO글로벌 관계자는 “OTO글로벌 어플을 이용 시, 무료국가에 전화를 건다면 휴대폰 요금제에 따라 무료통화가 있을 시 시내통화료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반면 유료서비스 국가로 통화를 하고자 한다면 OTO포인트를 충전해 사용해야 하는데, 이러한 방식은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엄 라인을 이용해 높은 통화품질을 자랑하는 무료국제전화어플 OTO글로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벡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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