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마케팅홍보전문가 유희성, 해남군 ‘농식품 창업마케팅과정’ 마케팅홍보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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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8:30

서울--(뉴스와이어)--농특산물 마케팅홍보전문가 유희성(강소농육성 강사)은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는 ‘농식품창업마케팅전문가과정’에서 3회에 걸쳐 농특산물 마케팅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2012년 2월10일 개강식에는 ‘FTA를 극복하는 해남농업인의 변화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강 특강을 하고 3월 19일은 ‘소비트렌드를 활용한 농특산물 마케팅전략’, 3월 26일에는 ‘농식품산업 창업아이템발굴’이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을 주최하는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의 김병순 주무관은 이번 교육의 목적에 대하여 “FTA는 위기이자 기회이다. 급속한 속도로 농식품산업이 변화해 갈 것이다. 이런 변화의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번 교육이 기획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과정의 마케팅분야강의를 전담하는 유희성 컨설턴트는 현재 농촌진흥청 강소농육성 마케팅홍보분야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개발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전국의 농업관련단체 및 농업기술센터의 강의가 쇄도하고 있다.

농업마케팅 전문가 유희성은 현재 농촌진흥청, 농업연수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 교육원, 전북농식품사관학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전국 150연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관련 각종 단체에서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략, 농업인의식변화에 관하여 연간 250여회 약 2만 여명의 농업인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홍보담당 김희정 팀장 (010-3342-6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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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비의활주로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고자하는 치열한 몸짓을 돕는 교육조직입니다. 주요 대상은 농업인, 공무원,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 교육분야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농업인 변화의식교육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략 (생산의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케팅의 시대), - 농산물 브랜드 스토리텔링전략 (농산물에 이야기를 담아라!)- 지역리더 커뮤니케이션전략 (주민을 가슴으로 이끄는 머슴리더십), - 지역축제 활성화전략 (교육 및 컨설팅), - 체험마을 운영및 활성화 전략, - 온라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홍보전략, - 농업리더의 스피치 향상전략 (리더는 매력적인 연설가), - 성공적인 농업마케팅을 위한 창의력 향상 전략 (발상을 뒤집어라), - 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직거래활성화 전략), - 행복특강 (나, 가정, 가족,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