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육성 전문강사 유희성, 2012 새해맞이 영농인 교육 특강 의뢰 줄이어

-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인의 위기 극복전략’

- ‘위기에서 기회를 본다. 농업의 블루오션 전략’

- 농업인 이제 농사꾼이 아니라 경영인으로 다시 일어나자.

서울--(뉴스와이어)--농업마케팅 홍보전문가 유희성(농촌진흥청 강소농 육성 경영분야 전문강사)은 연이은 새해맞이 농업인 특강으로 2012년 임진년을 준비하고 있다. 2012년 1월 5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6일 단양군농업기술센터, 10일 곡성군농업기술센터, 30일 여수시농업기술센터, 2월3일 무안군농업기술센터, 9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강의가 확정되었고 이외에도 여러 농업기술센터와 교육일정을 협의 중이다.

강의주제는 공통적으로 ‘FTA를 극복할 수 있는 농업인의 의식변화-위기의 농업에서 블루오션 찾기’이다.

2월 3일 새해영농교육을 준비하는 전남무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진종옥 주무관은 “유희성 강사의 강의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 들었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다. 특히 농업인들의 마음에 위기의식을 강하게 심어주시면서도 그 해결책도 명쾌하고 이해하기 쉽게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어 강의를 마치면 농업인들이 참 좋아한다. 그리고 한 가지 꼭 당부하고 싶은 것은 유희성 강사의 강의는 농업인만이 아니라 농업정책분야 공직자들이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농업인이 현실에 안주하는 모습과 변화를 피하는 모습을 직설적인 언어로 말하지만 그 이면에 우리 농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 있는 강의가 될 것이다다. 여러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 담당자들에게 적극 추천한다”라고 활짝 웃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유희성강사는 현재 농촌진흥청 강소농육성 마케팅홍보분야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개발 관련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어 전국의 농업관련단체및 농업기술센터의 강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의 컨설팅 작품으로 충청북도 낙후지역 공모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의 ‘네델란드 풍차마을’조성사업이 2011년 12월에 완공되어 마을사업을 진행하는 단체들의 선진지 견학지로 연일 방문객이 쇄도하고 있다. 풍차마을 선진지 견학문의는 어상천면 덕문곡리 한재준 이장(010-2787-4291)에게 문의하면 된다.

농업마케팅 전문가 유희성(010-3342-6239dmz328@paran.com)은 현재 농촌진흥청, 농업연수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 교육원, 전북농식품사관학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등 전국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관련 각종 단체에서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략, 농업인의식변화에 관하여 연간 250여회 약 2만여명의 농업인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문의는 홍보담당 김희정 팀장 (010-3342-6239)

나비의활주로 개요
(주)나비의활주로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고자하는 치열한 몸짓을 돕는 교육조직입니다. 주요 대상은 농업인, 공무원,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 교육분야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농업인 변화의식교육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략 (생산의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케팅의 시대), - 농산물 브랜드 스토리텔링전략 (농산물에 이야기를 담아라!)- 지역리더 커뮤니케이션전략 (주민을 가슴으로 이끄는 머슴리더십), - 지역축제 활성화전략 (교육 및 컨설팅), - 체험마을 운영및 활성화 전략, - 온라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홍보전략, - 농업리더의 스피치 향상전략 (리더는 매력적인 연설가), - 성공적인 농업마케팅을 위한 창의력 향상 전략 (발상을 뒤집어라), - 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직거래활성화 전략), - 행복특강 (나, 가정, 가족,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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