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중국 초등·중학생 시력, 이젠 내가 책임집니다
- 외국상품으로 최초 중국 교육부 지정상품 ‘시력회복운동기’
시력회복운동기(퍼스널 스코프 EX)를 발명해서,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아이존의 장석종 대표는 21일, “최근 아이존이 중국 교육부와 손을 잡고, 이같은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를 중국 전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보급할 수 있는 인정서, 즉 중국 교육부 내 보급용 지정상품으로 지정된 사례가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 교육부에서 이같은 눈 건강 및 보급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부서는 <학교건강 생명건강교육 공작반공실(关爱生命健康教育工作办公室)>. 이 부서는 학생건강을 책임지고 지원하는, 중국 교육부 내 한 부서다. 이 부서에서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를, 각 초등학교, 중학교에 보급하는 지정상품으로 지정했다.
이같은 지정상품 지정을 통해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가 보급될 예정이다. 다시 말을 하면, 중국 교육부를 통해서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가 중국 전역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에 시력건강 기기 및 시력회복운동기로 보급될 전망이다.
장석종 대표는 <중국 교육부 내 지정상품>로 선정되어서 초등학교, 중학교에 집중적으로 보급된 제품은 많지만 시력회복운동기처럼 외국 제품이 지정된 사례는 전무하다가 밝히면서, 이는 시력회복운동기의 품질을 중국 정부도 인정한 것이라며 자부심을 내비친다.
이같은 지정상품 지정으로 인해 일어날 파급효과는 만만치 않다. 중국 정부의 교육부 교원 이란 부서는 중국 전역의 초등학교, 중학교를 관장하는 부서로, 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만 2억명이 된다. 우리나라 인구의 4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인구다. 중학교 학생까지 포함을 하면, 약 3억명에 해당하는 중국 초등학교, 중학생이 장석종 대표 시력회복운동기에 대한 장점을 듣게 된다는 얘기다. 3억명이면 우리나라 인구의 6배에 해당하는 어마아마한 숫자다.
중국 교육부 지정상품으로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가 지정이 되었다는 것은 장 대표에게는 큰 사건이지만, 뒤짚어 보면 이같은 큰 사건의 이면에는 중국 정부의 고민이 숨어 있다. 중국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의 눈이 너무 나빠져서, 중국 정부에서조차 걱정을 할 정도라는 얘기다.
이와 관련 장 대표는 “중국의 초등학교, 중학생들의 시력이 너무 나빠져 시력건강에 좋은 방법을 찾던 중, 중국 정부 교육부가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를 알게 되었고, 이 시력회복운동기의 효과 효능을 신뢰하게 되어서, 이같은 지정상품으로 지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석종 대표는 현재 중국 시장을 집중 공략을 하고 있다. 국내 인구 5000만명 시장은 중국 13억 인구 시장에 비해서 너무 비좁다고 판단을 하고 있어서다. 올바른 판단이다. 중국은 초등학생, 중학생만 해도, 3억명 아닌가.
장석종 대표는 시력회복운동기 발명을 통해서 그간 상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 가장 많이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상은, 미국 피츠버그발명전 대체의학상 금상이라고 소개한다. 시력회복운동기의 과학적인 기능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한 큰 상이라고 그는 보고 있다.
눈이나 시력 건강과 관련해서, 장 대표는 “눈(시력)이 나빠지게 하는 건 과학이며 현대의학이다. 전기의 발명으로 인해 사람들이 밝게 살면서(전기불), 가깝게 보고(실내 생활), 작은 정보(책, 컴퓨터, TV 등)를 많이 보고 있다. 이같은 생활 때문에 눈이 나빠진다. 하지만 아이존 시력회복운동기를 통해서 눈(시력)이 다시 좋아지게 하는 운동을 하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존 개요
아이존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훈련하여 좋은 시력을 유지할 수 있는 눈 운동기구를 통해 맑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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