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문송천 교수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에 위촉
문송천 교수는 ‘대한민국 제 1호 전산학 박사’, ‘과학기술계의 슈바이처’로불리며, 해외 자원봉사활동과 ‘마라톤 기부’로 국내·외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91년부터 분쟁지역, 저개발 국가 70개국에 데이터베이스 지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1미터 뛸 때 마다 기부하는 ‘기부 마라톤’을 시작해 1년에 2회씩 마라톤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로 현재 뉴욕 링컨센터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카메라타 퍼시피카, 디토 페스티벌 음악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앙상물 디토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용재 오닐은 총 6장의 솔로 앨범이 10만장 판매가 될 정도로 음악계에서는 정평이 나 있다. 또 음악에서뿐 아니라 뉴욕시 명예로운 시민상을 수상할 정도로 미국사회에서도 활발히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송천, 리처드 용재 오닐 씨는 앞으로 대한적십자사를 대표하여 적십자사 인도주의 이념 보급에 앞장서게 된다.
또한 국제구호활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 적십자운동의 다양한 사업을 대내외 홍보함과 동시에 많은 시민들이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현재 대한적십사에는 새롭게 위촉되는 문송천교수, 리처드 용재 오닐 외에 친선·홍보대사로 정명훈, 조수미, 장한나, 장근석, 신현준, 김윤진, 나승연, 임형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운동 함께 참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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