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사랑 글 마당’ 겨울편 공모 당선작 게시
‘겨울은 / 끝내 하나의 봄이고야 만다 / 그동안 / 언 산 언 것들 / 그대들도 끝내 녹고야 만다’라는 글귀다.
꽁꽁 언 대지를 녹여줄 봄이 찾아오듯, 희망의 새날도 반드시 찾아와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대전시의 설명이다.
이번 문안은 김민희 씨(유성구 봉명동)가 공모한 시인 고은의 ‘입춘’중 한 소절이다.
대전시는 겨울 편 문안 선정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지난달 10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총 41편이 응모해 대학교수 및 시인 등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번 문안을 선정했다.
공모 당선자는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받게 되며, 당선 글귀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시청 앞 네거리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대전사랑 글마당을 계절별로 시민공모를 통해 게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게시된 글귀를 통해 잠시나마 생활의 여유로움을 찾고 문화욕구도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봄에 게시할 ‘대전사랑 글마당’ 문안은 이달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를 통해 공모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자치행정과
담당자 전용주
042-600-3065
-
2014년 6월 20일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