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사랑’(가제) 류승범, 이요원 캐스팅 확정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완전한 사랑>(가제)이 류승범, 이요원으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했다.
(제작: K&엔터테인먼트 | 공동제작: CJ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감독: 방은진 | 주연: 류승범, 이요원)

완벽 캐스팅!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석고’ 역에 류승범!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여자 ‘화선’ 역에 이요원!

영화 <완전한 사랑>(가제)이 류승범, 이요원으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했다. 영화 <부당거래><방자전><사생결단>에서 선이 굵은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류승범. 출연하는 영화마다 완벽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천의 얼굴을 보여준 그가 이번 영화 <완전한 사랑>(가제)에서는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수학교사 ‘석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승범의 상대역으로는 영화 <화려한 휴가><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이요원이 캐스팅 되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주인공 ‘선덕여왕’ 역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폭발시켜 강인한 여왕의 매력을 발산했던 이요원은 이번 영화에서 사건에 중심에 서 있는 여자 ‘화선’ 역할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류승범과 이요원 주연의 <완전한 사랑>(가제)은 <오로라 공주>로 감독상을 휩쓸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방은진 감독의 차기작으로 방은진 감독과 류승범, 이요원이 만들어낼 시너지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완전한 사랑>(가제)은 올해 말 크랭크인 해 내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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