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능을 제품 하나에 담은 머렐 ‘아웃랜드’ 자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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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2011-12-02 10:44

서울--(뉴스와이어)--강원도 산간 지방에는 벌써부터 폭설이 내리는 등 올 겨울 역시 많은 눈과 강 추위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겨울에도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혹한 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세계판매 6년 연속 1위 브랜드 ‘머렐’에서는 겨울에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혹한의 아웃도어 활동에서 필요한 모든 기능을 담은 ‘아웃랜드(Outland)’자켓을 선보인다.

머렐 ‘아웃랜드’는 방풍 자켓과 초경량 다운자켓이 합쳐진 3-IN-1 제품으로 혹한의 환경에서도 따뜻함을 유지해 주며 각각 분리해서 착용해도 멋과 기능이 뛰어나,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것을 만족시켜 주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자켓이다.

외피는 온도반응소재로 불리는 방수, 투습, 방풍의 기능성 원단 디아플렉스(Diaplex)를 사용하여 추울 때는 투습도를 억제해 체온이 외부로 빠지는 것을 막아 따스함을 유지하고, 더울 때는 투습도를 높여 수증기를 내보내 신체의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또한 자켓 안쪽에 이어폰 홀이 있는 스마트 포켓을 적용해 휴대전화나 MP3 등의 보관과 사용을 용이하게 한 점도 돋보인다.

내피로 사용된 퍼텍스 소재 초경량 구스 다운 자켓은 프리미엄 소재인 헝가리산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복원력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양쪽 사이드에 스트레치성이 좋은 원단을 믹스해 아웃도어 활동 시 움직임을 보다 편안하게 해 준다.

특히 머렐의 특허 기능인 목 베개 모양 패커블을 제공해 착용하지 않을 때는 목 베개로 활용 가능해 여행시나 이동 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등판에 발열 MASH를 적용해 보온성을 더욱 높였으며, 탈 부착 가능한 후드에는 안쪽에 마스크를 두는 등 겨울철 혹한에서도 충분히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머렐 ‘아웃랜드’는 남녀 제품으로 출시 되었되며 전국 머렐 매장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올 겨울 최고의 아웃도어 자켓을 찾고 있다면 머렐의 ‘아웃랜드’가 그 답이 될 것이다.

머렐 개요
머렐(MERRELL)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merrell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