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MB 시연 행사, 성황리 마쳐

서울--(뉴스와이어)--방송위원회(위원장 盧成大)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Broadcast Asia 2005(제10회 아시아 방송기술 국제박람회)’ 행사에서 지상파 및 위성 DMB 서비스 시연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언론, 기관, 일반 참관인 등에 우리나라 DMB의 우수성을 성공리에 소개했다.

Broadcast Asia 2005는 올해 10회째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기술 박람회로서 60개국에서 약 6만 여명이 참관하였다.

CNBC를 비롯하여 채널뉴스 아시아(싱가포르 최대 방송사업자인 Media Corp의 뉴스채널), Asia Pacific Broadcasting 등 유력 언론사들은 한국DMB의 특징 및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 DVB-H 기술 대비 장점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하였다.

‘Anytime, Anywhere, TV in your hands!’를 슬로건으로 운영된 방송위원회 DMB KOREA 전시관에는 연일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우리나라의 DMB 시스템 추진현황과, 이동멀티미디어방송 콘텐츠 교류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동휴대방송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에 있는 인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방송사업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DMB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면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싱가포르 미디어규제기관인 MDA 주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의 위성 및 지상파 DMB의 우수성’에 관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관련 전문가들은 오디오 서비스에 머물고 있던 DAB기술을 진화시켜 이동멀티미디어방송을 가능하게 한 한국의 방송기술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세계 각국의 미디어 전문가 및 관련기관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지상파 및 위성 DMB의 우수성을 시연, 홍보함으로써 국내 뉴미디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방송기술의 해외진출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방송위원회 개요
방송위원회는 방송의 활성화와 시청자를 위한 여러가지 정책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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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한 [이메일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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