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숙 前 한적 서울지사 부회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 선출
이화여대를 졸업한 김 부총재는 지난 1983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29년간 서울지사 부회장, 서울지사 상임위원,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적십자 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모금과 각종 장학활동 등을 통해 인도주의 정신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대내외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현재 (주)조이렌트카 회장과 현대미술관회 이사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부총재는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보좌하여 소외계층을 돌보는데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 부총재는 각종 사회봉사활동으로 복지부장관 표창과 대한적십자사 봉사장 등을 수여받은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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