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임명
혈액관리본부장 공개모집을 거쳐 임명된 조남선 신임 혈액관리본부장은 서울대의대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진단검사의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96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 혈액관리본부 안전국장, 혈액수혈연구원 원장, 중앙혈액검사센터 원장을 지내는 등 한적 혈액사업의 주요 요직을 거친 인물이다.
적십자는 신임 본부장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헌혈자, 의료기관, 정부 관계자 등과 조화를 이뤄 어려운 혈액사업의 양적·질적 발전을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취임식은 11월 16일(수) 17시, 대한적십자사 7층 라운지에서 열린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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