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서 태어난 가구 첫 선

- 이색 가구 브랜드 브라운핸즈 11월 15일 오픈

- 오래전 기술 이용한 개성 있는 제품들

고양--(뉴스와이어)--세월이 지난 느낌을 재현하는 이색 가구 브랜드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첨단 기술이 주를 이루는 요즘 전통방식과 자연을 이용한 마감으로 가구와 소품을 제작하는 브라운핸즈가 개성 있는 제품들로 11월 15일 세상에 첫 선을 보인다.

이들의 제품은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흙을 이용한 주조방식으로 제작되며 땅 속에 보관하는 독특한 마감이 더해져 사람의 기술로 표현하기 힘든 자연스러운 질감과 빛바랜 색채로 완성된다.

차가운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훈훈한 정서가 담긴 브라운핸즈의 제품들은 일상의 소중함을 재 조명해보는 작은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제품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브라운핸즈 홈페이지(www.brownhands.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브라운핸즈 개요
브라운핸즈는 전통 주물 제작기법의 가구를 디자인, 제작하는 수제 가구 브랜드입니다.
‘브라운’은 흙, 나무 등의 자연 재료를 ‘핸즈’는 사람의 손으로 제작함을 의미합니다. 산업화된 대량 생산 방법이 아닌, 재료의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brownhands.co.kr

연락처

브라운핸즈
이준규 실장
031-964-0332
011-29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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