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 전년대비 3분기 누적실적 증가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국내 및 아시아 5개국에서의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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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15:32

서울--(뉴스와이어)--(주)소프트맥스(대표 정영원)는 금일, 이번 3분기 누적 실적이 증가 되었다고 밝혔다.

2011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0억9천5백만원, 매출이익은 14억8천2백만원, 영업이익은 32억9천7백만원, 순이익은 35억8천4백만원이다.

이는 전년동기 누적대비 매출 35% 증가, 매출이익은 117%로 증가, 영업이익 26%, 당기순이익은 21%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의 국내 및 아시아 5개국(한국,일본,중국/홍콩/마카오,대만,태국)에서의 매출 호조 지속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이어지게 되었다.

<실 적 대 비 표>(단위:천원)

2010년 3분기 누적

매 출 액 4,525,409
매출 이익 681,300
영업 이익 2,616,695
당기 순이익 2,95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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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분기 누적 (증감)

매 출 액 6,095,194 (34.69% 증가)
매출 이익 1,481,529 (117.46% 증가)
영업 이익 3,296,553 (25.98% 증가)
당기 순이익 3,584,496 (21.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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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 문계찬 경영지원 부장은 “올해 4분기 실적도 모두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히며, “최근 북미에 수출한 온라인게임 의 정식 서비스 확대에 따른 계약금 및 로열티 수입등과 스마트폰게임등의 출시로 실적 호조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맥스 개요
(주)소프트맥스는 1990년대, <창세기전> 시리즈를 포함한 PC 패키지 게임을 다수 발매해 불모지와 같았던 국내 게임 시장에 뿌리를 내렸고, 이 후 국내 게임개발사가 엄두를 내지 못했던 콘솔 게임시장에 진출해 <마그나카르타> 시리즈로 당당히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 개발사로서, 그 동안 쌓인 개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는 핵심전략으로 제 2의 성장동력인 ‘글로벌 컨텐츠’를 통한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oftmax.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