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안전 만화로 배운다…EBS 인기방영작 ‘안전지킴이 우당탕탕아이쿠’

광주--(뉴스와이어)--우리는 올 여름 장마가 지난 후 집중호우와 산사태라는 유래 없는 재해와 마주하였다.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은 차후에 수습하는 복구의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나라는 혹은 여름철에는 혹은 내가 사는 이곳에는’ 이라는 수학적 공식이 안전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혹 일생에 한 두 번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안전에 대한 지식과 교육이 필요할지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우리 자녀의 생사를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해낼 수 있다면 안전교육에 대한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

하지만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안전교육을 시킬 것인가? 라는 문제에 있어서 어린이들이 경험해보지도 않은 안전사고 대처방법을 쉽게 기억하도록 교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기존 안전교육 콘텐츠들 처럼 “하지 말라”로 일관하는 무조건적인 메시지 전달로는 어린이들의 흥미도 얻지 못하고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혹은 물놀이를 갈 때, 혹시라도 지진이 발생했을 때 –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조금이라도 기억해 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가운데 딱딱한 교육콘텐츠와 다르게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스토리, 야무진 안전상식으로 무장하여 아이와 부모가 먼저 찾는 어린이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우당탕탕아이쿠>가 주목받고 있다. 작년 5월 28일 EBS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우당탕탕아이쿠> 시즌1은 EBS와 (주)마로스튜디오가 어린이 안전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3년여의 기획 및 개발기간을 통해 선보이게 된 애니메이션으로 외계에서 지구로 여행을 온 꼬마왕자 ‘아이쿠’를 주인공으로 시종 로봇 비비와 지구인 소녀 레미가 함께 벌이는 슬랩스틱 형식의 소동극을 통해 안전상식을 보다 코믹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아이들은 지구 환경에 낯선 말썽쟁이 외계인 왕자가 벌이는 아슬아슬한 일상의 모험을 따라가는 동안 잘못된 습관과 행동을 보며 스스로 위험성을 깨닫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상식을 체득하게 된다. 제작진의 의도는 적중해 어린이는 물론 부모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모가 여러 번 얘기할 때 보다 이 프로를 한번 보면 기억을 더 오래하는 것 같아요.” (EBS시청자게시판 중) 등 시청자들이 보내는 아이쿠에 대한 칭찬과 지지는 뜨겁다. 못생긴 코흘리개 외계인 아이쿠의 모습이 처음에는 이색적이고 낯설었지만 이내 차별화된 교육내용과 전략으로 유아콘텐츠로서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즌1 방송 이후 2010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수상, 2010 NHK JAPAN PRIZE 본선 진출, 국내 유일 소방방재청 애니메이션 후원승인, EBS 최고 시청률 달성, 재능TV 시청률1위, 애플 앱스토어 교육분야 다운로드 1위, 뮤지컬 예매순위 1위,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등 ‘아이쿠’의 활약은 TV 안팎에서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부가사업 면에서도 ‘아이쿠’의 활약은 멈추지 않고 DVD, 뮤지컬, 출판, 아동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라이선싱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방영 이 후 ‘아이쿠’가 벌어들인 수익은 현재까지 11억여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EBS에서 8월 29일(월) 오전 8시 50분 첫 방영을 시작한 시즌2 <안전지킴이 우당탕탕아이쿠>는 아동심리 전문가 및 안전교육기관이 제작참여하고 관련 자문진의 철저한 감수를 통해 EBS와 공동제작 되었으며 여름철 물놀이나 야외활동 안전사고 뿐 아니라 식중독이나 목욕 안전 등 집 안팎의 위험요소에 대처하는 어린이 안전교육내용 26편을 알차게 담았다. 또한 각 에피소드마다 ‘원시시대’ ‘헨젤과 그레텔’ ‘빨간모자’ 등의 알려진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배경을 도입하며 ‘완두왕자 아이쿠’의 모습 뿐 아니라 ‘원시인’ ‘인어왕자’ ‘빨간모자아이쿠’ 등으로 변신한 “아이쿠”의 다양한 캐릭터 모습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한층 높은 퀄리티의 연출을 보여줄 계획이다.

제작사인 마로스튜디오의 박일호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적 상황에 맞는 안전상식과 대처 요령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어른과 함께 생각하고, 아이가 스스로 행동’하는 안전교육에 대한 새로운 모범 답안을 제시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안전지킴이 우당탕탕아이쿠>는 앞으로도 꾸준히 각종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에게는 위급 상황에 대처하는 요령을, 부모들에게는 올바른 안전 교육법을 전달하여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로스튜디오 개요
마로스튜디오는 EBS에서 방영중인 국내최초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우당탕탕 아이쿠'를 기획, 제작하였다. 교육 콘텐츠 제작자는 물론 유치원 교사,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등 30여명의 전문가 조언과 감수를 통해 제작된 '우당탕탕 아이쿠'는 2010년 5월 28일 EBS에서 첫 방영을 시작한 이래 완성도와 전문성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http://home.ebs.co.kr

웹사이트: http://www.iko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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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로스튜디오
PM 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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