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폴시 마스카라’ 출시

- 올 시즌 속눈썹 트렌드는 ‘촘촘볼륨’ 대세

서울--(뉴스와이어)--세계 NO.1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엘오케이(유) 대표. 리차드다니엘생베르)에서 NEW ‘폴시 마스카라’를 선보이며 올 시즌 새로운 속눈썹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반짝이는 뉴욕 배경 앞에서 신비롭고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 모델 ‘이솜’의 비밀은? 바로 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촘촘하고 마치 부채처럼 펼쳐진 정교한 속눈썹! ‘가짜’라는 의미의 ‘폴시(FALSIES)’ 마스카라는 이름 그대로 ‘인조속눈썹을 붙인 듯한 착각이 들만큼 촘촘하고 선명한 눈매를 만들어준다’라고 하여 ‘폴시’ 마스카라이다.

‘숱이 없고 빈약한 여성에게 제격’, ‘촘촘볼륨’을 선사하는 신개념 볼륨 마스카라!

‘폴시’ 마스카라는 모발 강화의 중요 구성원인 프로케라틴과 화이버의 섬유질 성분이 속눈썹 사이사이를 꼼꼼히 채워주어 마치 속눈썹 숱이 많은 듯한 촘촘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또한 메이블린 최초의 ‘플렉서 스푼 브러시’가 속눈썹 모양에 따라 완벽히 밀착되도록 휘어지어 속눈썹 사이사이의 빈틈을 찾아내며 구석구석 마스카라 액을 덧발라 주어 ‘어느 각도에서도 빈틈이 보이지 않는 촘촘한 속눈썹’을 완성시켜 준다.

메이블린의 관계자는 “속눈썹이 듬성듬성하고 숱이 적은 여성들은 볼륨 마스카라를 잘 못 사용하면 한 올 한 올 두꺼워진 속눈썹이 오히려 속눈썹의 틈을 더 극명하게 보이게 하여 숱이 더욱 적어 보이고 파리다리처럼 인위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폴시 마스카라는 이런 문제점을 완벽히 보안, 속눈썹 사이사이를 채워주어 마치 속눈썹 숱이 많아 보이는 효과를 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FW시즌 트렌드는 잘 정돈된 눈썹,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교한 아이라인, 그리고 촘촘한 속눈썹 등 컬러감이 아닌, 메이크업의 정교함이다.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심은듯한 정교한 속눈썹 표현에는 폴시가 제격”이라고 덧붙였다.

변심한 남자친구 때문에 슬퍼하는 여동생의 속눈썹에 석탄가루와 바셀린을 섞어 발라주어 더욱 또렷하고 아름다워진 눈매로 사랑을 되찾게 되었다는 마스카라의 탄생 스토리처럼 여자의 속눈썹은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히든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시즌 당신의 속눈썹도 사랑의 기적을 불러올 술 있을까. 바로 ‘폴시’라면 가능하다!

‘폴시 마스카라’는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영, 왓슨, 토다코사, 마트, 화장품 전문점, 훼미리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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