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핵국민행동, 정부의 핵폐기장 유치 공모 철회 촉구 기자회견

서울--(뉴스와이어)--오는 16일(목) 정부의 핵폐기장 유치 공모 절차 발표를 앞두고, 반핵국민행동은 또다시 전국을 혼란으로 몰아넣을 정부의 핵폐기장 유치공모 발표의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식 유치공모가 발표되기도 전에 이미 전국은 핵폐기장 유치 논란에 휩싸이면서 실제 유치 경쟁이 일어나는 울진, 영덕, 경주, 포항, 삼척, 군산 등 관련 지역들의 갈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강행’으로 일관하다 실패한 정부 정책의 문제점들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에도 정부는 유치 공모를 서둘러 발표할 예정이다.

핵폐기장에 대한 주민들의 정확한 이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6개월만에 주민 수용성에 가장 많은 가산점을 부과한다는 정부 입장은 핵폐기장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하지 못할 것이며, 유치 지역에 대한 지원금 논란은 지역 공동체를 경제 논리로 붕괴시키는 비도덕적 음모에 불과함에도 불과하다.

이에 반핵국민행동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핵폐기장 유치 공모 강행의 문제점을 규탄하고, 핵폐기물 처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6월 16일(목) 오전 11시 /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

◆ 기자회견 순서

- 대표자 인사

- 20여년간의 정부 핵폐기장 정책 변천사 경과 보고

- 핵폐기장 투쟁 선포 및 성명서 낭독

- 항의 퍼포먼스 (‘반핵’을 의미하는 노란풍선을 들고 기자회견 진행)

◆ 참석자 : 김혜정(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최승국(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30여명

웹사이트: http://antinuke.or.kr

연락처

청년환경센터 이헌석(02-741-4978 / 019-240-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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