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36대 행정부지사에 배용태 단장 발령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정부가 신임 도 행정부지사로 배용태(56) 행정안전부 지방분권지원단장을 17일자로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용태 행정부지사 내정자는 영암출신으로 광주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조선대에서 행정학 석사,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행정혁신국장, 기업도시기획단장, 기획관, 목포부시장, 광양부시장과 행정안전부 지방분권지원단장, 자치경찰제추진단장 등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거친 정통 행정전문가다.

정부 부처, 정계 등에 많은 친분을 맺고 있어 전남도와 중앙 정부간, 도와 시군간 가교 역할 및 도정 현안사업 해결에 적임자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섬세하고 합리적인 업무추진과 상·하간 친밀감을 바탕으로 감성리더십을 발휘하는 배용태 행정부지사 부임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 개최와 기업유치, 투자유치 등 도정 역점사업 추진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상숙 여사와 3남을 두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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