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의료관광 및 세계 헬스케어 대회…의료산업의 성공적인 성장 위한 전략안 발표
Renée-Marie Stephano 의료관광협회장은 이 전략안을 설명하며 “지난 3년 전부터 엄청난 성장만을 보아왔다. 세심한 연구와 평가, 기획 작업 후 우리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몇 가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주입하였다”와 같이 말했다.
전략안에는 부분적으로 Employer Healthcare Congress 통합, VIP 정부 라운드 테이블 개최, 사전 예정된 민간 네트워킹 회의를 위한 기술적으로 진보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실행, 세계 보건의료 리더십 상 전달, 시카고 보건의료현장 투어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 이벤트를 위한 세세한 의제는 업계의 필수요소와 미래를 다루는 유명인 기조 연설과 고급과정 교육 워크 삽으로 구성된다.
“올해의 회의는 다른 국제 보건의료 및 보험 회의의 가장 방대한 의제를 다룬다. AMA 사장과 International Benefits for Google 디렉터, 세계 상위 소셜 미디어 전문가 중 한 명 등을 포함하는 매우 놀랄만한 기조 연설가를 초빙했다.”라고 Renée-Marie가 말했다. 또한 참석한 바이어의 수는 역대 최고이며 이벤트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성공적으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이 세계 리더들의 모임은 정부 대표와 세계 의료부문 리더, 보험 업계 대기업, 의료관광 산업 이해관계자, 헬스케어 관리 전문가를 포함하여 90개 국 이상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있다.
2011년 10월 25일 장관원탁회의(MTA)를 개최하여 국제 헬스케어 협력 선언서에 서명하기 위해 정부 관료가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MTA에서는 국제 간호서비스 인증 프로그램을 위한 시발점인 환자간호 규약이 발표될 것이다. “국제 의료시설 인증은 환자에게 의료 서비스의 근본적인 강력한 기초를 제공하는 환전 안전 표준을 보장하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여행중인 환자가 특별히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관한 소통 및 교육과 해당 서비스의 환자에 대한 제공이 빠진 부분이었다. 이 누락된 부분을 채울려고 한다.”라고 Stephano가 말했다.
글로벌 혜택 컨퍼런스와 세계 의료관광 및 글로벌 건강관리 회의를 위해, 진전된 관계가 필요하다. MTA는 다른 업계 주역들이 향후 협회 멤버와 정보를 교환하고 자료를 수집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시행하기 위해 이들과 회의 중에 개최될 보험회사의 사적 회의를 일정 잡았다. http://www.medicaltourismcongress.com
이 회의는 일리노아 주지사가 주선한 시카고 병원 현장 방문으로 종료되어 의료관리의 해외 바이어와 고위직이 Chicago Hospitals 에서 제공하는 고품질의 의료관리를 시찰하고 시카고 및 일리노이에 현저한 매출을 창출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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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Medical Tourism Association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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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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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