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논평- 절대금연구역인 백사장에 일본담배회사 흡연실 운영 철회하라

- 국제행사에 흡연실 운영은 황당무계

부산--(뉴스와이어)--외국담배업체인 JTI코리아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후원사로 나서면서 이를 빌미로 영화제 기간동안 오히려 흡연을 장려하는 흡연 매너캠페인을 벌이며 흡연실까지 짓고 볼썽사납게 난리를 치고있다.

이에 한국금연연구소(소장 최창목)는 7일 논평을 통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절대금연구역으로 지정돼있는 해운대 백사장에 흡연실을 짓고 출입자들에게 음료수와 휴대용 재떨이를 나누어 주는 행위는 법을 어기면서 시민을 우롱하는 것이며 국제행사에 흡연을 장려하는 담배판매촉진행위로 볼수밖에 없다며 당장 흡연실 철거와 담배회사의 공식후원 철회를 촉구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과 동백섬을 이미 부산시와 해운대구가 시민의 건강을 담배로부터 보호하겠다는 명분으로 2007년 6월부터 절대금연구역으로 지정 선포했다.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물론 부산시 역시 재고할 일이라며 백사장에 원상복귀를 당장 하지않으면 회원들이 규탄시위 등 실력행사를 나설수밖에 없음을 통보한다.

2011. 10. 7.
한국금연연구소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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