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파워 ‘매그넘 마스카라’, 100만개 판매 돌파

- 30초에 1개 꼴…날개 돋힌 듯 팔려

뉴스 제공

2011-10-06 09:16

서울--(뉴스와이어)--세계 1위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히트작, ‘매그넘 마스카라’가 지난 9월 100만개 판매고를 올리며 ‘백만카라’ 등극에 당당히 올라섰다.

‘매그넘 마스카라’는 지속적인 경기 둔화와 시판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NO.1마스카라’ 라는 브랜드 파워와 품질력으로 2010년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로 진입, 30초에 1개씩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에서 30초에 1개, 전세계적으로는 1초에 1개 판매” 최고 기록!

독보적인 판매량을 세우고 있는 매그넘 마스카라는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 마스카라의 역사를 다시 한번 쓰고 있다.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로 마스카라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세웠는가 하면, 한국에서도 30초에 1개라는 셀링파워를 보여주며 백만카라에 돌입, 메이블린이 한국에 진입하며 출시한 제품 들 중 10년 만에 최고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올라섰다.

또한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 온라인 선호도 조사, 뷰티 전문가들의 평가로 이뤄진 패션 전문 매거진 ‘얼루어’의 ‘베스트 오프 베스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마스카라 부분 위너로 선정되며 마스카라 NO.1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톡톡히 세웠다.

그리고 뷰티장업지 CMN의 상반기 베스트 TOP5 시판시장 마스카라 부분에서도 31.7% 점유율로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이처럼 경이로운 점유율을 가능케한 일등공신은 단연 ‘매그넘’ 마스카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100만개 돌파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통크게 쏜다!

2010년 출시 이후, 1년 6개월 만에 100만개 판매기록을 세운 매그넘 마스카라는 속눈썹이 빈약한 동양 여성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키는 특급 볼륨효과와 번지지 않는 포뮬러, 수집하고 싶을 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옐로우 패키지로 내로라하는 브랜드를 모두 물리치며 ‘마스카라 지존’의 위상을 세웠다.

메이블린 홍보매니저 박선옥 대리는 오늘의 성과에 대해 “매그넘 마스카라의 경우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에게 먼저 테스트를 진행하는 블로그 마케팅과 함께 ‘매그넘’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활발한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체험고객들의 호응이 곧바로 재구매로 연결되었고, 이는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라며 100만 카라의 기록을 세우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메이블린은 백만개 돌파 기념으로 10월부터 ‘백만카라’ 프로모션에 돌입, 또 한 번의 매그넘 신화를 기록할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만카라 한정 세트’ 출시가 바로 그것. 이 제품은 매그넘 마스카라와 환절기 입술을 보호해주는 ‘베이비립밤’ 정품이 포함된 패키지로 선보이며 인터넷 쇼핑몰, 올리브영, 왓슨, 토다코사, 마트,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다른 감사이벤트로 온라인 ‘백만카라 러브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삼삼오오 모여 메이블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사진을 찍어 인증샷을 올리거나, 단체로 100명이 모여서 찍어도 좋다. 단, 매그넘 마스카라가 사진 속에 등장해야 한다.

참여 방법은 자유 주제를 선정한 뒤 ‘메이블린 러브샷’을 찍어 개인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http://blog.naver.com/pr4543/70120456464)에 남기면 된다. 응모 기간은 10월 5일~10월 31일까지이며, 우승 3팀을 선발해 11월 10일에 발표한다. 우승팀에 소속된 전원에게는 ‘매그넘 마스카라’를 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http://www.maybel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