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관리공단, 자매어촌마을 일손돕기 실시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연걸) 임직원 43명은 9월 29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위치한 자매마을인 종현 어촌마을에서 포도박스 포장 등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2009년 6월 옹진수협 종현동 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특산물 구매 및 바지락캐기 일손돕기 등의 교류활동을 통해 자매마을과의 유대감을 이어오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은 이 밖에도 자매마을 고구마 캐기 일손 돕기(10월), 사랑의 연탄 나르기(11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 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insiseol.net

연락처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경영지원실
담당자 안정훈
032-456-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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