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방송예정인 ‘글로벌 슈퍼 아이돌’ 응원영상 속 스타 응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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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2011-09-15 09:40
서울--(뉴스와이어)--‘10억 오디션 슈퍼돌 인맥종결자, 붐에서 비스트까지~!’

11월 방송예정인 10억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슈퍼돌)의 응원영상이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돌 공식 미니홈피(www.cyworld.com/gsi2011) 및 유튜브(http://www.youtube.com/2011gsi) 를 통해 소개된 응원영상은 조회수가 만건이 넘어서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응원영상에서는 카라, 포미닛, 씨스타, 인피니트 등의 아이돌 스타부터 붐, 신봉선, 김신영 등의 예능인까지 각 분야 스타들의 슈퍼돌 참가에 대한 격려 및 응원메세지가 이어지며, 영상 속 스타들의 재치 있는 입담도 동영상 인기몰이에 한몫 하고 있다.

다비치의 강민경은 “슈퍼돌 프로그램 등장으로 경쟁자가 많이 생겨 설 자리를 잃을까 두렵지만 실력 있는 후배들의 등장을 환영하겠다”며 솔직한 발언과 함께 실력파 예비스타 등장에 기대감을 보였다. 또한 슈퍼돌 런칭 축하 인사말을 한 스타들의 대부분은 1등 상금 10억원 규모에 크게 놀랐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10억 오디션이라 그런지 응원규모도 크다”, “응원영상 속 스타들도 프로그램 출연하나?!” 등 슈퍼돌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작사인 GSI측은 “곧 슈퍼돌 홍보대사인 비스트와 티아라, 다비치 등의 최정상 스타들의 응원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스타들의 NG 동영상도 공개되어 깨알웃음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슈퍼돌 접수는 11월까지 이어지며, 홈페이지(www.superidol.co.kr)의 UCC와 ARS(1666-1101)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e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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