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1 훈훈한 추석분위기 조성 앞장
또, 부산시 간부공무원 및 각 부서에서도 저소득 가정과 119개소에 달하는 사회복지 생활시설을 방문해 성품 및 성금 등을 전달한다. 또한 자치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의거 관내 무의탁 노인 및 사회복지단체와 결연을 맺는 등 따뜻한 추석 만들기를 함께 하기로 하였다.
지원내용을 보면 시에서는 △무의탁 노인 22,080명에게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위로비를 △갈 곳 없는 노숙인을 위해 노숙인 쉼터 7개소에 각 50만원씩의 추석 합동차례상 비용을 지원해 주고, △사회복지시설에도 시설별 10~50만원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는 등 127개 시설 22,080명을 대상으로 총 11억4천3백여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저소득층 11,040세대에 5억5천2백만원의 특별생계비 △생활시설 공동차례상 비용으로 7개 시설에 5백만원 △탈 성매매여성, 결핵환자, 재소자 가정, 쪽방 생활자, 노숙인 등에 대한 긴급생계비로 6천2백여만원 등 총 6억1천9백여만원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저소득층 3천5백 세대에 대해 세대 당 3만6천원 상당의 양곡을 지원하고,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에서도 소년소녀가정 등 116세대에 1세대 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또한, 향토은행인 부산은행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소년소녀가정,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4천세대에 온누리 상품권 2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한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어린이재단부산지역본부 등과 연계하여 지원 대상자를 엄선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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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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