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아이패드용 키즈앱 ‘Why? kids 공룡’ 출시
- ‘Why? kids 공룡’ 앱 출시로 전 세계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시장 본격 진출
- 공룡에 대한 각종 호기심, 보고 듣고 터치하며 해결하는 ‘Why? kids 공룡’
새롭게 출시된 ‘Why? kids 공룡’은 텍스트와 그림을 ‘보기만 하는’ 2차원적인 학습만화와 달리, 다양한 인터랙션과 풍성한 사운드를 탑재함으로써 유아들이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오감을 활용해 공룡에 대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룡’이라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강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는 텍스트와 그림만으로는 느낄 수 없었던 ‘생생함’을 제공한다.
‘Why? kids 공룡’ 앱은 공룡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흥미 진진한 스토리로 엮은 13장의 인터랙션 카드와, 카드로 배운 지식을 간단하게 테스트해 볼 수 있는 ‘퀴즈’ 코너, 공룡카드함과 나만의 공룡세상으로 이루어진 ‘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퀴즈를 통해 획득한 공룡은 ‘공룡카드함’에 모을 수 있으며 ‘나만의 공룡세상’에서 화면을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태블릿PC에 저장되어 있는 유아들의 사진에 공룡 스티커를 붙여 마치 공룡과 함께 사진을 찍은 듯 꾸밀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화면을 터치하며 시각, 청각, 촉각 등 온 몸의 감각으로 공룡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관련 지식을 하나의 ‘그림놀이’처럼 즐기며 복습할 수 있게 됐다.
KTH 에듀컨텐츠팀 이승훈 PM은 “KTH는 향후 ‘Why? Kids 공룡’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 앱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Why? Kids 똥’과 ‘Why? Kids 공룡’에 이어 곤충 에피소드를 주제로 한 ‘Why? Kids 곤충’의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KTH는 다양한 주제를 담은 ‘Why? 시리즈’ 앱을 지속적으로 출시함으로써 호기심이 왕성한 전 세계 유아들이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보고, 듣고, 터치하며 놀이하듯 과학 지식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비 사양
*사용 가능한 디바이스: iOS(iPhone, iPad), Android(Phone, Tab)
*사용 가능한 버전: iOS 3.2 이상, Android 2.1 이상
*용량: iOS(iPad 310MB, iPhone 160MB), Android(Phone, Tab) 100MB 내외
‘Why kids 공룡’은 앱스토어 교육색션에서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http://itunes.apple.com/kr/app/id459034071?mt=8)
한편 KTH는 한국 스마트 모바일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미국 IT전문 매체 ‘매셔블’이 극찬한 ‘푸딩카메라’와 한·중·일 3개 국어로 출시된 엔터테인먼트 앱 ‘푸딩얼굴인식’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히트 애플리케이션을 여럿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앱 분야에서는 ‘Why? kids 똥’과 ‘Why? kids 공룡’을 한국 시장에서 출시, 한국 앱스토어 유료 앱 분야 최장기간 1위 달성을 기록하며 완성도 높은 품질을 인정 받았다. KTH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560명이다. KTH에 대한 정보는 (www.kthcorp.com) 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h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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