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란다 이천&스파 플러스, ‘가을 낙엽패키지’ 출시

- 서울에서 50여분, 가을 하늘과 여유로운 스파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호텔 미란다 이천

서울--(뉴스와이어)--어느새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해 바람의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더니, 들녘의 과실들은 저마다의 탐스러움을 자랑하는 가을이 찾아 왔다.

이 가을, 향기 좋은 차 한잔과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www.mirandahotel.com)가 제안하는 가을 낙엽 패키지는 어떨까?

‘가을낙엽 패키지’는 9월 16일부터 12월19일까지 판매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여유로운 스파를 즐기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상품이다.

가격은 조식평일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2인 조식 그리고 2인 스파플러스 전 시설 이용권이 포함되어 14만 4천원이며 석식주말 패키지는 18만5천원이다.

미란다 호텔의 스파 플러스의 온천시설은 다양한 이벤트 탕인 한방탕, 아로마탕, 커피탕 등 이 있어 가을철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며 찜질 방인 참숯방, 운모석방에서는 명절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다.

또, 미란다 호텔에서 30분 정도만 더 달리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을 70~8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이 있으니, 이 또한, 이번 여행의 쏠쏠한 재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 문의나 예약은 031-639-5103 또는 홈페이지(www.mirandahotel.com)를 참조 하면 된다. 예약 및 문의) 031-639-5103

서울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위치한 이천 미란다 호텔 & 스파플러스는 호텔과 스파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객실에는 최신시설과 통신 시설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 10층 지하 1층, 별관 지상 3층의 규모로 총 20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중,소 연회부터 대형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연회장과 양식 전문 랑데부 레스토랑, 일한정식 레스토랑인 오쿠젼을 보유하고 있다. 이천온천 자리는 600년의 전통이 있는 온천으로 온천배미라 불릴 정도로 효염이 좋다. 또한 실내 수영장과 이벤트탕 노천탕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라미드에이치엠 개요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하였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5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인천공항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인천 호텔과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등이 있다.

http://www.miranda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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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드HM 홍보팀
대리 박미랑
02-2186-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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