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 전화결제서비스의 당면 과제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스마트폰 시대 전화결제의 발전방향 및 이용자보호 환경 조성 등 심도있는 토론 예정

서울--(뉴스와이어)--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의원은 국내 유무선 전화결제산업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이하 전결협)와 함께 30! 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스마트 시대 첨병, 전화결제서비스의 당면과제’ 라는 주제로 전화결제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연간 2조 5천억원까지 성장한 전화결제 시장에 대한 향후 발전방향과 이용자 보 호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올바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 마련된 이 자리에는 학계와 기관, 정부 및 업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진성호 의원의 사회로, 기조발제로 이경전 교수(경희대 경영대학)가 ‘전화결제서비스의 현황 및 당면 과제 분석’을, 백은성 변호사(법무법인 정평)는 ‘바람직한 전화결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제 분석 및 개선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 발표에 이어 한국소비자원 거래조사팀 이기헌 연구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성경제 전자거래팀장,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테츠분쟁조정위원회 정호교 사무국장, 방송통신위원회 홍진배 인터넷정책과장, 국민권익위원회 강우성 조사관, ㈜모빌리언스 백진호 상무,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최민식 정책실장이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결협 조용태 사무국장은 “전화결제 서비스에 대해서 최초 열리는 토론회라는 점에서 전화결제 산업의 향후 발전 및 정책 방향이 모아지는 자리로 향후 지속적인 정책개발과 연구활동을 통해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함은 물론 법 제도, 정책 건의 등 사업자 지원을 전개하여 전화결제산업이 올바르게 성장하는데 ? 매팀?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 개요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협회장 진성호, www.kpbia.org)는 통신사업자(SKT, KT, LG U+ 등 통신 3사), 통신과금서비스제공사업자(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컴즈 등 9개 사업자)등 총 12개 전화결제 관련 사업자로 구성 된 민간단체이다. 2011년 3월 공식 출범을 시작으로, 안전한 전화결제 시장 환경 조성과 건전한 산업 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b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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