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빅토리아, 추석맞이 오곡백과 패키지 출시

- 무병장수의 상징 추석별미 토란국 정식 포함

서울--(뉴스와이어)--강북 미아동에 위치한 호텔 빅토리아(www.hotelvictoria.co.kr)에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맞이 오곡백과 패키지(五穀百果)>를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디럭스 트윈 객실 1박과 추석 특선 메뉴인 토란국 정식 2인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은 10만 8천 9박원으로 세금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호텔 빅토리아의 홍보 팀 문윤희 지배인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을 맞았지만 비즈니스나 개인 사정으로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이나 연휴기간 동안 명절 스트레스로 지친 가족 숙박 객들을 위해 빅토리아 호텔이 정성으로 마련한 패키지이다”고 밝혔다.

특히 토란국은 옛 우리 조상님들은 추석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토란국 드셨으며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토란에는 칼슘, 비타민 B1, B2 등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를 돕고 변비를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떡과 고기로 배탈나기 쉬운 추석에 제격! 토란국을 끓여먹었던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엿보인다.

패키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나 예약은 호텔 빅토리아 홈페이지(www.hotelvictoria.co.kr)를 참조 하면 된다.

라미드에이치엠 개요
라미드 그룹은 1980년대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을 모태로 국내 굴지의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 기업으로 2005년 사명을 라미드 그룹으로 변경하였다. RAMID란 Rest All Your Mind란 의미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편안함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5개의 호텔과 2개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계열사로는 강남의 라마다 서울 호텔, 강북의 빅토리아 호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 인천공항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인천 호텔과 이천 미란다 호텔&스파플러스 그리고 양평 TPC G.C와 남양주 CC 등이 있다.

http://www.hotelvictoria.co.kr

연락처

라미드HM 홍보팀
대리 박미랑
02-2186-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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