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면서 100% 미국 원어민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제안

부산--(뉴스와이어)--‘100% 미국 원어민영어를 가장 저렴하게 배우는 방법이 있다!’

대학교 등록금을 비롯하여 교육비가 계속 오르고 있다. 교육비 중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영어’다. 태교영어부터 실버영어까지 평생을 공부하는 것이 영어이기 때문이다. 영어교육비만 들지 않아도 학부모님들 허리를 펼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에 가서 미국인들과 생활하는 것이다. 하지만 1년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우려면 적어도 3천만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 직장인 일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돈이다. 시간과 비용면에서 쉽게 선택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렇게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100%미국원어민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영어공부 비용을 확 줄여보면 어떨까? 이왕이면 3천만원의 백분의 일로 줄여보면 잠시 더위를 잊을 수 있지 않을까. IBT예스잉글리쉬(박준희 대표)에서는 월 2만3천에 온라인으로 100%미국원어민영어를 서비스하고 있다.

1년에 30만원이 되지 않는 돈으로 100%미국원어민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IBT예스잉글리쉬는 대교 눈높이 미국지사장으로 근무하던 박준희 대표가 미국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연구하면서 개발한 100%미국원어민영어교육프로그램이다. 박준희 대표는 문법 중심의 대한민국영어를 말하기 중심의 영어로 바꾸는 것을 평생 목표로 삼고 있는 말하기영어 전문가다. 첫 1주일은 무료로 100%미국원어민영어를 체험할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돈을 벌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영어교육사업을 하는 것이다. 영어전공자가 아니란 것때문에 그리고 사업비용때문에 지레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 사업하기에 유리하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영어공부방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IBT예스잉글리쉬에서 창업비용 300만원으로 영어전공자가 아닌 분들에게 영어교육사업을 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돈 벌면서 100% 미국원어민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yesclass.com 이나 전화 1688-6505로 문의해서 서울 코엑스에서 8월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1서울프랜차이즈박람회에 오거나 모임공간 토즈 홍대점에서 8월28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사업설명회에 오면 된다.

이처럼 이빨이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지혜를 가지면 일년에 3천만원이 있어야만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미국원어민영어 학습을 일년에 30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일자리 구하기가 어렵고 어설프게 사업해서 많은 돈을 잃을 수도 있는 요즘, 창업비용 300만원으로 100%미국원어민영어 교육사업을 하면 돈을 벌면서 100%미국원어민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예스잉글리쉬 개요
IBT 예스 잉글리쉬는 대교 미주 법인장(Daekyo USA,Inc)출신인 박준희 대표가 스토리 웹북을 이용한 미국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 사업을 위해 2009년 미국 현지 법인 YES CLASS,LLC.를 시카고에 설립 하고 한국에 지사를 두어 선진화된 미국식 가맹 프랜차이즈 영어 교육 사업을 한국 시장에 펼치고 있습니다. IBT 예스 잉글리쉬는 새로 바뀌게 될 NEAT를 대비한 IBT 방식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듣고 말하기 위주의 실용영어 위주의 영어 교육을 표방합니다. YES ENGLISH 프로그램은 미국 정규 학교에서도 Reading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멀티미디어 기능의 스토리 Web book 및 다양한 Off line 학습 물에 100% 미국 원어민 화상 영어가 결합된On/Off 멀티미디어 통합 영어 교육 제품입니다. 즉, 유학을 가지 않고도 가맹점에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한 교재로 미국인 화상영어 선생님에게 지도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ibtyes.com

연락처

예스 잉글리쉬 한국지사
팀장 손정애
070-7885-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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